근데 만~약에 아주만약에 박유천이 자는 사이에 황하나가 필로폰을 넣었다 할지라도

주사로 넣는 방법밖에 없을텐데 주사로 넣으면 넣는 느낌이 나지않나..? 바늘이니까 따끔거리는 느낌이라도 날텐데 그것도 1회가 아니라 n회라면...?

[익인1]

모를리없지

[익인2]

저어어얼대 쉴드 아니고 황하나가 몰래 투여했다는 전제하에 말하면 자는 게 아니라 기절이나 약 먹고 아예 정신 잃었을 때 했을 수동... 내가 병있어서 가끔 쓰러지는데 병원에서 링겔 맞고 있을 때 깬 적 많아 따끔이고 뭐고 1도 안 느껴져

[글쓴이]

헐 맞네 그럴 가능성도 있긴 있겠다

[익인3]

근데 뭔가 둘다 우울증이랫으니까 수면유도제같은거 먹고 잔거면 모를수도 잇을것같애..옹호 아니고 걍 내 궁예쓰ㅠ

[글쓴이]

아 거기까지 내가 생각을 못했네 그럴수도 있겠다 기절 시킨 다음에 먹이는거..

[익인4]

소량만 주입해도 어쩌고하는 마약이던데 투입 후에 몰랐을려나 로봇도 아니고

[글쓴이]

어 맞아 분명 무슨 증상이 나타날건데 흠...

[익인5]

근데 걔가 입금했잖아 모를리가..

[익인6]

어차피 구매정황있어서..ㅌ

[익인7]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몰래 주사했어도 약효가 도는데 그걸 어떻게 아예 맞은지도 모르고 지나가

[익인8]

뭔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구매한거지 않아? 구매정황때문에 빼박된걸로 봤는데

[익인9]

나도 밥 안먹었는데 왜 지방이 쌓이는지 모르겠어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미쳨ㅋㅋㅌㅋㅌㅋㅌㅌ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