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수 더쿠인데 학생이라 3층 극싸....로 감 오츠카 실패하고 오글 빌렸슴! 자첫이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떨려 죽는줄 오케 처음부터 소름이 돋는거야... 뮤지컬 처음이라 그랬나 바쿄신은 가수님이신지라 연기는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진짜 잘하더라 바쿄보러 갔다가 다른 캐릭터도 조아짐ㅠ 정열아부지 민주교 왜케 조음 쉬운길ㅠㅠㅜㅜㅜㅠㅠ 세종 지붕 들리는 줄 내운명도 개쩔..... 소름 돋아서 추운건지 에어컨땜에 추운건지 모르겠드라고ㅇ으아아ㅏ아아ㅠㅠㅠㅠㅠㅠ 모차모차 이젠 뮤 얘긴데 난 모차랑 콘스가 사랑한다는 느낌응 별로 못받았어 예술가의 아내라서 가사도 그렇고 별로 사랑한다는 느낌이 아니야... 모차는 콘스를 그저 의지할 사람?우로 생각하는 느낌 물론 이야기가 사랑얘기가 주가 아니라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개취지만 난넬 목소리 조으뮤ㅠㅠ 첫공이라 아마데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음.. 나중엔 펠릭스 아마데꺼도 보고싶다 황금별 짱... 내모습 그대로부터 난 눙물이ㅠㅠㅠㅠㅠㅜ 3층인데 컽콜 때 기립박수 치고 민주교가 밀어서 아부지랑 아마데 못나가곸ㅋㅋㅋ 가방싸고 나가려는데 바켜시니가 빼꼼 와서는 인사해줌! ㅌㄱㄱ은 갈 생각도 없었지만 갈 멘탈이 아니던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30분간 넋을 잃었엌ㅋㅋㅋㅋㅋ 갈 사람은 ㅌㄱㄱ 예의 지키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