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본지 몇번 안돼서...ㅠ
어디까지가 관크인지 모르겠어서 질문하는 건데,
3층 끄트머리에서 완전 집중하고 있는제 저쪽에서 핸드폰 불빛이 반짝해서
속으로 뭐야...? 이랬거든
알고보니까. 잠시후에 1막이 끝나더라고 (박수치는 불꺼지고 박수 치는 상황..? 이었나? 아니면 불꺼지기 직전인가 그랬음.)
아마 그 공연을 자주 봐서 타이밍을 알았기 때문에 핸드폰을 킨거겠지?
난 좀 불쾌했는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호떡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