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은 다 화요일 토요일..허허 되는 날은 토요일뿐이라 토요일 노렸다 녹꽃 앞열 이선좌 대차게 맞고 콘솔앞으로 꺼졌고 텅장이 되어버려서 녹뉴는 R석 생각지도 않고 수많은 R석 뒤로하고 2층 1열 잡았더니 심의관석..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진을 노려보고자 산책을 했지만 만져나 보고 다들 사라지더라.. 그냥..한 번씩 보는 거에 만족해야지ㅠㅠ 내 자리라도 있는 게 어디야ㅠㅠㅠㅠㅠㅠㅠ 쓸을 이번년도에 치여서 꽃넷 못 봤는데 너무 감사하다ㅠㅠㅠㅠ 이렇게 런촤도 데리고 와요 달컴 ㅠㅠㅠㅠㅠ 런 드라마 하는 거 끝났드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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