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왓는데 ㅎㅎ 우리 동표 요새 좋아해주고 귀여워해주는 사람 많아지는거 같아서 생각해보니 너무 행복하고 행복해서 글써 ㅎㅎ 예전엔 검색하면 내 글만 20-30개 나와서 진짜 힘들었지만 지금 검색하면 글이 많이 있더라구 내가 쓰지 않아도 그래서 나 너무 행복해 티저때도 다른사람들이 글 많이 써주는데 진짜 울뻔했어 동표는 역시 사랑받을 줄 알았어 사랑줄 수 밖에 없는 아이인거 같아 진짜 행복해 정말로 오랜만에 와서 감성적인 글 쓰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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