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좋아해본 연하가 세운이!

프로듀스를 보았을 때, 딱 정세운이라는 친구만 보였어

마지막에 덤덤하게 워너원 친구들을 축하하며 자기도 지켜봐달라는, 성숙함에 정말 한 번 더 감동이었고

반했던 거 같아

아직도 정말 좋아해. 목소리도, 에티튜드도, 매너도 무대 위의 모습도 모든 것이 다 좋아 

[익인1]

정세운하면 행복해요

[글쓴이]

맞는 말씀이십니다

[익인2]

나도 아직도 너무 좋아 정세운

[글쓴이]

나도 진짜 프로듀스 끝나고도 계속 생각나는 친구는 세운이 밖에 없는 거 같아 이렇게 빠질 줄 몰랐는데 ㅠㅠㅠㅠ

[익인3]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앞으로의 세운이의 음악도, 목소리도, 그리고 행보도 뭐든 좋으니 많이 응원해주길 바랄게 :)

[글쓴이]

응응 당연해***세운이 내가 음악 하는 한 계속 응원할 거

[익인3]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