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내가 비게퍼라고 느꼈던거는

진짜 른의 정석으로 흥하는 멤 A가 있었는데 그멤은 항상 남자답고 강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더 내세우고 싶어하는 것 같았음

그래서 근육도 엄청 키우고 막 방송에서도 괄괄? 하게 행동하고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어떤 또다른 팀내 른으로 밀어지는 멤 B한테 치대면서 난 얘가 너무귀엽고 이쁘고 우쭈쭈하고있다 이런걸 강조하는거임

그러다 하루는 B가 자기한테 들어온 질문 대답하고있었는데

A가 갑자기 아~ㅎ 이러면서 자기가 B에대해 다안다는듯 갑자기 B 허벅지 주무르고 어깨동무하면서

자기가 B얘기 대신하면서 막 마지막엔 턱을 우쭈쭈하는걸로 끝나는거임

근데 B반응이 되게 떨떠름하고 그랬었음

그래서 아.... 어지간히 른으로 흥하는거 싫었나보다 했음; 이용당한 B는 불쌍하고....

[익인1]

헐..

[익인2]

허미 내가 수치스럽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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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번째줄까지는 꽤 여러그룹에 있을걸?ㅋㅋㅋㅋㅋㅋ 간간히 본거같음

[익인7]

22222 내새끼네 하다가 자세한 일화보고 내 새끼는 아니구나...

[익인4]

빛펑 안되겠지..?

[글쓴이]

응..... 왜냐면 B가 내최애라 수치스러워...

[익인5]

아 내 씨피 왼멤 른멤한테 턱 우쭈쭈 겁나많이 하는데 설마ㅋㅋㅋ 요즘 라이징임?

[글쓴이]

그냥 힌트는 안줄게.... 나도 저기 최애가 있는입장에서 너무 수치스러워섴ㅋ

[익인6]

허벅지에 손 올려놓는게 아니라 주물렀다고...?

[글쓴이]

웅 B가 좀 말랐는데 허벅지를 손에 동그랗게 넣고 엄지랑 4손가락을 쭈물쭈물 힘줘서.... 허벅지살 움푹움푹 패이는거 다 보일정도??

[익인8]

심하다

[익인9]

공감성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