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은 -지마 전부터 김동한의 소개로 친해졌다. 사석에서 자주 만난사이.
2. 김요한이 데뷔무대에서 다리부상을 입었는데 울면서 무대하겠다고 했었는데 김우석이 "너 그럼 돼 안돼?"
하고 말하자 김요한 감동먹어서 울컥함
3. 김요한이 김우석한테 칭찬해달라고 해서 김우석이 김요한 칭찬하다가 본인이 울컥함.
4. 김우석이 말한 김요한
따뜻하고 솔직하며 사랑스러운 아이.
같이 있으면 편하고 항상 빛이 나고 그 빛을 잃지 않을 아이
제발 더이상 둘로 이간질 하는 사람 없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