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동네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우리 경수 삼촌이 하시는 곳 갔다옴 .. 카운터에 경수 있길래 와 ㅜ 대박 잘생겼다 ㅜ 하고 있었는데 우리 조카 잘생겼죠 ~? 이러셨음 .. 넘 마쉿어서 이제 매일 올 거임 ㅜㅜ pic.twitter.com/BnjUQ3gAEp— 사랑하는 딜꼼에게 (@dillwith__) October 19, 2019
님들 저 동네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우리 경수 삼촌이 하시는 곳 갔다옴 .. 카운터에 경수 있길래 와 ㅜ 대박 잘생겼다 ㅜ 하고 있었는데 우리 조카 잘생겼죠 ~? 이러셨음 .. 넘 마쉿어서 이제 매일 올 거임 ㅜㅜ pic.twitter.com/BnjUQ3gA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