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백과백, 100백100 아는 백도러 있니...

우리 또 하나의 작가님을 잃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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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점심까지도 있었어ㅠㅠ 아 진짜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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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이분 트위터도 없지..? ㅜ 공지 하나도 없이 사라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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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ㅏ아ㅠㅠ 진짜 말도안돼ㅌㅋㅋㅋ아........

[징2]

불협화음 쓰신분?? 하.....

[글쓴징]

응..... 나 진짜 울고싶다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징2]

어제 저녁에 재탕했는데 아 진짜 그분 꼴보시 싫다

[글쓴징]

나 아직 이분꺼 읽을거 너무 많은데... 밤에 읽을라고 남겨놨는데... ㅜ 꿈이지 이거

[징2]

나 그일이후로 육아물 못읽었는데 이분꺼 너무 담백하고 필력대박이라서....읽을수 있었는데 민폐를 어디까지 할 생각인지..

[글쓴징]

2에게
맞아 민감한 소재든 흔한 소재든 잘 풀어내시고 너무 재밌었는데.. 아니 왜 애비를 얻고 내 존.잘 작가님을 잃냐구요ㅜㅜ

[징3]

오마이갓

[글쓴징]

작가님...ㅜ 어디로 가신거예요...

[징4]

헐 나 점심에 일어나서 읽었었는데 ㅜㅜㅡㅜㅡㅜㅜㅠㅡㅜㅠㅜㅡㅜㅠ

[글쓴징]

나도 점심에 잠깐 읽었었어.... 하 ㅋㅋㅋㅋ큐ㅠㅠ

[징5]

찾으러 갔는데 사라지셨어

[징6]

허 왜 무슨 일이야

[징7]

오마이갓

[징8]

나 어제도 읽었는데 ㅜ ㅜ ㅜ ㅜ

[징9]

나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읽은 것 같은데....

[징10]

아니 무슨 무슨일이ㅑ ㅜㅜㅜㅜ

[징10]

내 최애작가란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 때문인지 알아..?

[징11]

그래도 다행이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