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샵에 갇혀서 바깥구경하는 샹여기 같아 태어나자마자 버려져서 작은 몸으로 뒷골목 전전하면서 음식물쓰레기 주워먹는데 수인 사냥꾼들한테 잡히는거야 강제로 끌고 와서는 애 박박 씻기고 바로 수인샵 철장에 가두는데 그래도 사람이라고 좋아서 막 안기고 꼬리 붕방붕방하면서 뒤 졸졸 따라다녀 pic.twitter.com/LXOEO1bblf— 냐하 (@S2SH4ever) March 1, 2020
수인샵에 갇혀서 바깥구경하는 샹여기 같아 태어나자마자 버려져서 작은 몸으로 뒷골목 전전하면서 음식물쓰레기 주워먹는데 수인 사냥꾼들한테 잡히는거야 강제로 끌고 와서는 애 박박 씻기고 바로 수인샵 철장에 가두는데 그래도 사람이라고 좋아서 막 안기고 꼬리 붕방붕방하면서 뒤 졸졸 따라다녀 pic.twitter.com/LXOEO1bb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