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이곤이랑 조영 브로맨스 만들더니 단물만 빨고 뱉는거 짜증난다..

이곤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8살때부터 25년동안 조영 앞에서 울고 웃었다며.. 거기다 아버지 장례치르고 처음 웃은것도 조영땜에 웃었잖아  

 

그럼 심적으로 서로 의지하는 사이일테고 근위대장이랑 황제 그 이상의 관계일텐데 

 

갑자기 조영만 대한민국에 남게하고 단 한번도 관심을 안주는게 너무 캐붕임.. 정태을 >> 조영인것도 이해안가....

[익인1]

ㅇㅈ 영이 어쩔

[익인2]

영이 진짜 죽이지마로라

[익인3]

ㅇㅈ 진심 나만 이상했던 거 아닌가 봐 너무 캐붕 심하고 저러다 영이 죽으면 그제서야 후회할 듯

[익인3]

그리고 태을이가 은섭이 챙기는 것도 태을이 입장에선 3살 때부터 붙어있던 친한 동생이 다른 세계에서 총 맞았다니까 당연히 걱정될 텐데 그냥 질투심 때문에 떨떠름 하는 것도 참.... 캐붕 와이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