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3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우리 박효신 씨 저에게 또 고운 추천서를 써주셔서많은 분들이 추천서만 보고도 열광을 하는그 모습을 보는 제가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 ㅎㅎㅎㅎ와, 진짜 기침 소리라도 녹음해서여러분께 들려드릴 수도 없고...어쨌든 잘 지내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6p5ifERSpU— 연우 (@k_yo_k_yo) May 23, 2020
200523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우리 박효신 씨 저에게 또 고운 추천서를 써주셔서많은 분들이 추천서만 보고도 열광을 하는그 모습을 보는 제가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 ㅎㅎㅎㅎ와, 진짜 기침 소리라도 녹음해서여러분께 들려드릴 수도 없고...어쨌든 잘 지내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6p5ifERS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