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뭔가 쎄한 느낌이 드는데 도깨비때랑 엔딩 비슷한거 아니지? 여태까지 나온 거 정리해보자면 다른 시간대의 대한제국이 있고 냉곤(공무원증 미획득) 온곤(공무원증 획득) 이 있다는건데.
이 영상보면 원래 저 장면 곤이가 태을이 안는건데 태을이가 곤이 안고있고.. 온곤이랑 정태을 결국 둘이 이별하고 정태을은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생활하고 있다가 온곤이랑 보냈던시간 만났던시간 첫 만남장소가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광화문을 갔는데 냉곤이 온곤 넘어온거처럼 넘어온걸 마주한거지. 그리고 껴안은거 아냐?
나 진짜 저 장면 마지막이고 지금까지 더킹 영원의군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면 작가님 가만안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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