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3시40분에 전화가 오고 응답버튼을 누르고 화면녹화를 시작했어,,, 우야부터 시작이었어,,, 나 뉴뉴월 우야로 입덕해서 우야한테 특히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어...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도 안나지만 주접 엄청 떨었어.. 우야가 코세글자 끝나면 보자구 건강 잘 챙기라구 승식이도 너무 이쁘고 따숩다ㅠㅠ 노래불러달라고 해따 고막 녹았어 코세글자 끝나고 보기로 약속했어 찬이 아직 찬이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없어서 걱정했는데 찬이가 너무 자연스업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세주니는 나 애들 매고 다니는 그 가방매고 있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 한세 낮 많이 가린다고 해서 걱정많았는데..😭😭 내가 먼저 이야기 하니까 말 잘하더라 귀여워 한세 병찬이 애교도 잘 보여주고 너무 듬직하고 너무 이뻐 그리고 훨씬 더 성숙해진 병찬이 너무 좋아 수빈이는 나 뉴뉴월이라서 수비니 예전 모습은 잘 모르지만 귀엽기도 하지만 듬직한 막내라서 너무 고맙고 좋더라 결국 나 뉴뉴워리는 오늘 영통팬싸 덕분에 토니들을 더 열심히 평생 응원할까요... 내 첫 아이돌이 토니들이라서 너무 좋은 오늘 하루였고 대면팬싸도 당첨됬으니까 그 때 또 후기 남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