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 약간 먹먹했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아미분들이랑 더 정말 친한 친구같이 거리도 안두고 저희가 더 올라가든 그대로든 가까운 친구가 되고싶어요 그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NANA.Kᴵᴺᴺᴱᴿ ᶜᴴᴵᴸᴰ (@bts_nanak) July 23, 2020
전 조금 약간 먹먹했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아미분들이랑 더 정말 친한 친구같이 거리도 안두고 저희가 더 올라가든 그대로든 가까운 친구가 되고싶어요 그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