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서로의 감정을 말하지 않아도 공유하는 느낌이듬 뭐라고 해야하지 너무 잘맞는 나머지 서로에게 소유욕도 느끼고 싸우기도 했는데 결국 끝에는 부딧쳤던 모든 것들이 섞여서 아주 편안한 색을 찾은 것 같음 서로가 너무도 당연하고 관계가 편안한 느낌 말하지 않아도 알아 챌 수 있고 태형이는 유일하게 정국이에게만 보이는 어떤 즐거운 모습이 있고 정국이는 막내지만 형들 중 뭔가 다르게 태형이를 챙기는 모습이 보임 뭔가 물가에 내놓은 애를 보는 것 처럼 신경씀 솔직히 내가 적고도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ㅎㅎㅎㅎㅎㅎ 새벽에 급 뽕차서 막 적어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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