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ㅇㅇㅈㅇ12명다 조작이면

사쿠라랑 이채연 서사 피디가 노린건가.. 

사쿠라가 채연이가 데뷔하면좋겟다하고 11위채연안되면어쩌지했는데 되서신기했는데

[익인1]

ㅇㅇ 노린거겠지

[익인2]

오..맞는듯

[익인3]

노린거겟지 그때 진짜 영화같다 생각했는데....

[익인4]

찐멤 안에 사쿠라 이채연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런 궁예는 하지말자

[익인5]

근데 사쿠라가 소감에 채연이 언급한건 진짜 당시에 눈마주쳐서 그런거라고 했어 피디가 그거까지 지시했을리는 없잖아

[익인6]

11위 이채연 아닌디

[익인7]

엥 그걸 어케뉴려????

[익인8]

아 헐 그럴수도있었겠네...

[익인9]

그 전에 미리 정해둔 거라

[익인10]

미리 정해둔 건 맞지만 서사를 노리지는 않았겠지. 언급한 건 눈 마주쳐서 한 거고 언급한 시점도 2등 소감 말할 때 아님? 12위 발표만 남았었는데 피디가 시켜서 얘기했다고 보기는 힘들고 우연의 일치였다 생각함. 판결문에서 연생들은 몰랐다 말을 했는데 시켰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

[익인11]

11위 아닌데 잘모르면서 막 쓰네 어쩌다잘맞은거겠지

[익인12]

시청자들이 주작인 걸 안 이상 이런말이 나올 수 밖에 없지 ㅠ

[익인13]

사쿠라가 이채연을 말할거라는걸 피디가 알고있나?라고 생각했는데 둘이 친하긴했으니까 피디가 그걸 노린건가 싶기도하고

[익인14]

생각 안해봤는데 이런말 나오는거 이해는 된다

[익인15]

그렇다기엔 1-2위 소감 다음 바로 12위 발표여서.. 그냥 우연히 맞아 떨어진 거겠지 사쿠라가 그때 불안해하고 있는 채연이랑 눈 마주쳐서 말한거라고 했어

[익인16]

어차피 연생들은 주작 사실 몰랐는데 ㄹㅇ 우연일걸....

[익인18]

사쿠라가 이채연 언급 안했을수도 있는데.. 노린다고 극적인 상황 안나오지. 사쿠라도 언급하고 아차 생각 들었다고 했는데 (연생들 몰랐다는거 재판부에 나옴)

[익인18]

뭐 소감때 다른 연생 언급한 사례가 없는데 프엑이 의도하면서 물어본거고 48은 아니라고 생각함

[익인19]

근데 그걸 노릴거였으면 애초에 사쿠라 채연 케미를 조금이라도 방송에 내보내왔을텐데 그럴려는 의지가 없어보였음 특히나 채연이 분량 천퍼때 빼고는 거희 없는수준이였고 방송에서 둘을 엮을려는 의지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