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건 sm에대한 분노와 샤이니에 대한 사랑뿐

프로모 안해주는 sm...자본력 사용하는 방법 1도 모르는 sm..덕후들을 atm으로 보는것도 모자라 이제 투명인간 취급하는 sm... 소속가수 케어는 하나도 못하면서 말도안되는 사업펼치느라 적자내는 sm...  

따지고보면 샤이니가 잘해서 이룬 업적이 더 많은 느낌ㅋㅋ 회사가 해주는것보다 멤버들이 발로 뛰어서 이룬 성과가 더 큰거 같다구... 매니저가 많으면 뭐해. 하는건 버블 감시밖에 없는거같은데 

진짜 멤버만 보고 가는 덕질인걸 점점 느낀다 내가 돈만 있어봐라 당장 엔터 하나 차려서 다 데려온다ㅠㅠ

[빙산1]

이거 ㄹㅇ

[빙산2]

짝궁엔터 차리고 싶다 ㄹㅇ

[빙산3]

진짜 짜증나....

[빙산4]

ㄹㅇ...샤이니만 믿고 간다

[빙산5]

ㄹㅇ 너무 짜증이나네

[빙산6]

ㅇㄱㅁㄷ

[빙산7]

ㄹㅇㅋㅋ

[빙산8]

ㄹㅇ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또 찡해 ㅠㅠㅠ

[빙산9]

으아구악각 본문 다 받는다...

[빙산10]

ㅇㄱㅁㄷ,,,,

[빙산11]

ㄹㅇ.... 내가 재벌 딸이었으면 회사 차림

[빙산11]

아니면 주식 사서 sm에 권한 휘두른다...진짜

[글쓴빙산]

나 진짜 sm 주식 살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