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가 사랑으로 정국이 키워줬거든 애기때부터 사춘기 시절도 글코 쉽지 않았지만 요즘은 효도함 아미한테도 효도하고 형들한테도 효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멤버들)과 같이 있다보니까 정국이의 자아가 멤버형들에 의해서 자리잡고 만들어진 것 같다고. 멤버들의 성향과 목표의식 같은 것들이 정국이 안에 스며들고 녹아든 것 같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4IN2yzun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