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라도 털어놓는다

모순적이지만 중연파면서 중국 더 싫어지고 중국 개욕하다가도 내 중연배 떡밥 뜨면 좋아하고 있을 내인생이 레전드인듯ㅋㅋ... 진심 웃안웃

[익인1]

웃안웃,,ㅋㅋㅋㅋ 사람 좋아하는 마음이 쉽게 그만둘 수 있는게 아니잖아 ㅠㅠ 나도 일연덕질할 때 그랬어! 누구나 해외연옌덕질할 때 그런생각 다 가지고 있을걸?ㅋㅋ

[글쓴이]

모르겠다 언젠가 덕질 관두게 되겠지 휴.. 솔직히 중연파면서 기대안함 저런기대 하는게 이상하지ㅋㅋ.. 다같은 중국인인데 뭘바래ㅠ

[익인2]

진짜 안웃안.. 중영파면서 기대안했고 사람 좋아하는 마음 쉽게 관둘 수 있는게 아니란거 알지만 하 올해는 너무 빨간맛? 마라맛이 너무 강해서 솔직히 숨막힌데 저거 올라온 뒤 몇시간 뒤에 새광고홍보글 올라온거 보는데 참 마음이 아이러니 해지더라고... 하하...ㅠㅠ

[글쓴이]

차라리 걍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뭐 시간 흐른다고 달라지겠냐만은 눈에서라도 안보이는게 그나마 나으니까ㅠ

[익인2]

나는 어릴때부터 내주변 사람들이 대부분이 화교출신들이고 중국사람들도 많은데도 중국 안 좋하고 인식도 별로였거든. 그나마 중연파면서 흐린눈하고 기대도 안하고 덕질했는데 정말 갈수록 더 중국 싫어지는거 ㄹㅇ임 그러면에도 중연파는거 못 끊고 중국이름(이건 어릴 때 한국이름말고 주변사람들이 불렀던 중국이름이라)도 있는 내가 바보지 하...🤣😫😖🤦‍♀️

[글쓴이]

원래 덕질이란게 뭔가 진짜 본체가 터지지 않는이상 잘 안놔지더라.. 뭐 언젠가 덕질 관두는 날 오겠지만 휴 그냥 당분간 서치안해야겠다🤦‍♀️🤦‍♀️

[익인3]

나도임 ㅋㅋㅋㅋㅋ 웃안웃,,,, 일단 슬슬 정리하려고 사진 다 지ㅝ웠긴 한데 이러면서 중연 노래 듣고 잇음,,,,

[글쓴이]

무슨 마약같음.. 내중연이 너무 내완식이라 한번 맛(?) 들이니까 끊어내기 힘들다ㅠㅠ

[익인4]

중연파면서 중국 더 싫어지는 거 ㅇㅈ.....ㅋㅋㅋ

[글쓴이]

어떻게 국가기 ㅂㅋ냐고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진짜 모순적인거 중연파면서 애국심 더 생긴거ㅌㅋㅋㅋㅋㅋㅋ

[익인6]

ㅇㅈ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중연파면서 진정한 웃안웃을 알게되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