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아가 호칭
비게퍼 아님? ㄴㄴ 실제로도 아가라고 불렀음 (지금은 섭아/요섭아 윤두/두준아라고 부름)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두준이거
물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함
뭐 갖고 싶어? 양요섭
자연스러운 스킨십
가끔 부끄러움도 타줌
귓속말은 이렇게 기습뽀뽀는 이렇게^-^
요섭이 음식을 자주 뺏어먹는 두준이지만 자주 나눠먹기도 함 두준이가 특히 요섭이 먹을 거 잘 챙겨주는데 퇴근할 때 요섭이가 좋아하는 과자만 사온다는 일화와 요섭이 생일 때 두준이가 꽃새우 사줬다는 트위터도 있음
요섭이 땀 닦은 휴지로 자기 땀 닦기까지(친구 사이에 가능?ㅎ)
손도 잘 잡고
포옹도 자주
그리고 골반도
양요섭 쨈따구에 진심인 윤두준
이렇게 다정하게 보기도 하고
아픈 날엔 걱정도 함
같이 꽃 향기 맡고
꽃 향기 맡는 척 요섭이 향도 맡아줌
요즘엔 어른 돼서 이런 장꾸 모먼트 줄었지만
여전히 귀엽게 잘 노는 중
제대 후 조용하지 않아? 놉. 떠난 두요러 붙잡는다는 낙지젓갈 떡밥도 남기고 있음 떡밥은 더 있지만 11년차라 다 쓰기엔 너무 많아서 이만 줄일게! 여기까지 봐줘서 땡큐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