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53753 이날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하여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동시에 "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하여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M엔터는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 각종 불법행위에 관해서는 무관용 원칙하에 강력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