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박수홍 조카의 SNS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겉으로는 박수홍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자기들이 호위호식하기에 바빴다는 의혹이다.
https://namu.news/article/1222721#gsc.tab=0
“며칠 전 어머니 생신 날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가 아직 초등학생인 조카들에게 ‘불쌍한 수홍이 삼촌이 늙어서 혼자 될 것 같으니까 꼭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4080940201110
가족전체가 어지간히 돈돈돈 거렸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