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은 30일 “사유리의 ‘슈돌’ 출연이 비혼을 장려한다는 주장은 과도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생기고 있고, 사유리 가족 역시 그중 하나”라며
“가족 중 한 형태를 관찰하는 것일 뿐 비혼 장려를 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장을 좀 더 정리해 밝히겠지만,
일각에서 과한 우려를 한다고 사유리의 출연을 취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30144526007
비혼을 장려한다는게 웃기네 인구수 늘어나면야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장려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