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3년 전 (2021/7/17)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00맛이랑 00랑 제발 중복 정답 처리해주길 22 09.25 16:051030 0
투바투지금 대관들 상태 보니깐 체조 잡은 거 높게 쳐주고 싶음 13 09.25 16:14385 0
투바투와 엠카 로딩 길다 10 09.25 16:02325 0
투바투엠카 당첨이다ㅠㅠㅠㅠ 13 09.25 17:01188 0
투바투사녹 예비 완전 뒷번호 붙었는데 입장… 가능성 있을까…? 10 09.25 17:22257 0
 
머찐 발차기에 그렇지 못 한 밤덩이 2 08.23 23:06 59 0
OnAir 근데 저 의상 토시한 멤버 아닌멤버 나뉘는걸까 08.23 23:03 28 0
나 1절 끝나고 범규 마이크 들고 뒤로 갈 때 08.23 23:02 18 0
하 코레오그래피 버전 뮤비 떨리냐 왜... 08.23 23:00 15 0
💵❤️ 8 08.23 22:48 90 0
망해따 목금 음방 봐야되는데 까먹고 대타 한다고 해버렸네ㅋ.. 08.23 22:43 30 0
스냅스 폴라 무료라길래 뽑았당ㅎㅎ 4 08.23 22:40 66 0
아니 나 2주년 앞부분은 이제 봤는데 08.23 22:38 23 0
후기 막 입덕했는데 범규 943 짤 있는사람.. 26 08.23 22:37 48 0
장터 사웨 수빈 태현 휴닝 있어! 연준이 교환구해!!~ 08.23 22:33 19 0
뿔들아 컴백하니까 해야할게 너무 많다 ㅋㅋㅋㅋ 6 08.23 22:17 59 3
장터 혹시 엠투유, 파스테 분할 할사람 !! 2 08.23 22:16 78 0
영원럽 vs 루저러버 최애 타이틀곡 투표중🤍💗🤍 08.23 22:14 29 0
뚜뚜 루저러버 코레오그래피 버전 뮤비 최초공개 1 08.23 22:02 55 0
뚜뚜 범규 틱톡 3 08.23 21:54 70 0
다음 티타임 포카 꾸미는구나 ㅋㅋㅋㅋㅋㅋ 1 08.23 21:51 31 0
범규님 홈마분들 계정 좀 알려주세여ㅠ 4 08.23 21:40 71 0
본인표출 이런거 본표 될라나(인가 댓글) 20 08.23 21:34 232 4
아 진짜 애들덕질 너무 힐링된다ㅜㅜ 2 08.23 21:32 49 0
아 앨범리뷰영상 이 부분 범규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 3 08.23 21:2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