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9년 정도 된 20대 덕메야!
처음으로 케돌덕 되고나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기도 했었고..
집에도 서로 왔다갔다 하는 사이였는데
직장다니고 현생챙기다보니 모 그룹은 잊혀졌어 걍.. 정이 떨어졌지..
그래도 덕메가 뫄뫄 넘 귀엽지 않니? 오늘 솨솨 뭐 떳어 ㅠㅠ 이러면 반응은 해줬어
현생에 조금 여유가 생기면서 타돌에 관심이 생겼는데,
처음엔 나 요즘 타그룹파! 라고 말하려했는데 옛날옛적에 하필 되게 사이안좋았던 팬덤쪽이라
괜히 말하기가 좀 껄끄럽네ㅠ ㄱ래도 말하는게 낫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