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팬들에게 정말 아무한테도 지지 않을 거 같은 자신감이 있는 무기를 딱 쥐여준 느낌, 방패를 쥐여준 느낌, 그게 제일 뿌듯했어 가왕이 된 순간에 pic.twitter.com/oXakZ74FoS— 누룽지 (@nurung_z4) May 21, 2022
우리 팬들에게 정말 아무한테도 지지 않을 거 같은 자신감이 있는 무기를 딱 쥐여준 느낌, 방패를 쥐여준 느낌, 그게 제일 뿌듯했어 가왕이 된 순간에 pic.twitter.com/oXakZ74F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