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보는데 잔디네 가족 왜 이렇게 별로야...

부모나 동생이나 계속 부자집 아들 만나라 닦달하고 부담주고 거의 자식을 갔다 팔려고 하네... 

그렇게 돈 많이 얻고싶으면 자기들이 들어가서 결혼하든가 

저 시대 때는 저러는 게 흔했나...?

[익인1]

음 아마? 저때 남자 잘 만나서 시집이나 가라는 말 많이 들었음

[익인2]

지금도 그렇지..

[익인3]

저때는 여자가 돈 버는 것보단 돈 잘 버는 남편 만나라 할 때라 어쩔 수 없는 듯…

[익인4]

그때 당시에도 잔디네 가족 너무 유난 떨어서 별로였는데 부잣집 아들만나라 하는건 그 때 부모님들은 많이 그랬어서 어쩔 수 없다봄

[익인5]

원작이 일본만화잖아

[익인6]

원작부모도 저럼 고구마 가족임 ㅠ

[익인7]

ㄹㅇ 뭔일나면 맨날 잔디가 급하게 집 들어가고 가족들 다 아이고~ 이러면서 울고있었던 장면 엄청 많이 본듯 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지금 보다 빡쳐서 나만 그런가하고 들어옴..딸 팔아먹어서 팔자 고치려고 으 참고 보려는데 1회부터 괴롭다

[글쓴이]

저것만 짜증나는게 아니라 맨날 사고는 자기들이 치고 어떡해 어떡해ㅠㅠㅠㅠ발만 동동 구르고 맨날 잔디가 다 해결하는데 잔디 잘못도 아닌 걸로 엄청 뭐라고 함....진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