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본토 힙합에서 유행하는 힙합 아니면 흑인음악을 들으면 될 듯 분명 몇 년 뒤에 그걸 변형해서 내놓을 거라고 봐서임 현대 케이팝 시초가 대충 서태지나 듀스인데 이미 그때부터 뉴잭스윙이나 댄스 힙합 유행할때 차용해왔지 그걸로 90년대 1세대 아이돌까지 돌려쓰다가 2000년대에는 일렉트로닉 잠깐 갔다가 빅뱅 기점으로 칸예나 릴웨인이 유행시킨 음악들 사운드 뽑아대고(오토튠 적극 사용시작) 그 이후론 대놓고 트랩 뮤직 변형으로 감. 블핑 제니랑 리사 핑크 베놈에서 랩뱉는거 플로우보면 거의 MIGOS의 여자 버전임. 한국 아이돌 뮤직에 애초에 30년가까이 줄곧 "랩파트 멤버" 있는거부터 힙합 영향을 부정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