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본지 제보와 취재를 종합하면 케이티는 최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는 유럽 3대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에 방문해 '베베 상하세트'를 선택했다. 이 제품은 봉쁘앙에서 인기가 많고 대표적인 디자인의 실내복세트(내복)로 꼽힌다. 연한 아이보리 컬러로 봉쁘앙의 시그니처인 골드 체리가 앙증맞게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다른 원단이 섞이지 않은 100% 코튼 제품이어서 신생아가 입어도 자극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구하기 힘든 인기 제품이다. 특히 봉쁘앙의 중심지 매장인 도산점에서는 해당 제품을 사실상 구하기 어렵고, 온라인 매장에만 극히 소량의 제고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티는 지난 26일 시작된 봉쁘앙 패밀리세일 기간 전에 매장에 직접 방문해 대표 인기 제품을 추천받았고,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3013111524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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