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 전 총괄 프로듀서가 SM 경영권 분쟁 속 첫 공식석상에 오른다. 오늘(14일) 오후 6시 이수만 전 총괄이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다. 이수만 전 총괄은 한몽 경제인 만찬 기조연설을 할 예정으로, K-POP과 한류의 미래 지구를 위한 역할에 대해 연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수만 전 총괄은 SM과 깊은 갈등을 겪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2/000361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