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57867?lfrom=kakao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피지컬: 100' 스턴트 배우 출신 김다영이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해당 이슈를 확인 중인 가운데 김다영은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지컬100에 학폭 가해자가 나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 B씨는 "A와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 그 사람은 저보다 2살 많은 3학년이었다"며 "A와 A의 친구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난 후 일 년 동안 저와 제 친구들은 지옥 속에 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