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22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5일 방탄소년단 지민, 제이홉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국내외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다. 지민 역시 국내외 이슈마다 기금을 전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한 지민은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이홉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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