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이날 글로벌 사업 확대와 투자 전략, 주주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책임 경영 계획을 공개했다. 글로벌 사업 모델은 ▶1단계: 국내 중심 글로벌 활동 전개(국내에서 IP를 제작하되 현지 업체와 계약해 영업·마케팅 지원) ▶2단계: 현지 중심 사업 부문 구축(제작은 국내에서 주도하되 현지에 매니지먼트와 사업화 부문 이전) ▶3단계: 현지 중심 제작 센터 구축 완성(기획을 포함한 모든 제작 기능을 현지에서 주도) 순으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후년 하반기에는 동남아 국적 멤버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 팀의 데뷔를 성사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61640?sid=101 산으로 가는 소리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