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울림스테이션'이 팬투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TN라디오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팬투-팬투하우스에서 '울림스테이션'을 진행했다.
‘울림스테이션’은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5년 동안 개최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년 동안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실내마스크 착용 해제에 힘입어 재개를 결정, 서울마리나 팬투-팬투하우스에서 관객과 만나 2시간 이상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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