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발 무분별한 가짜뉴스들로 여러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그 가짜뉴스 가운데에는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부부의 이혼설, 나아가 도경완이 홍진영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까지 포함돼 있다. 이런 황당한 가짜뉴스 영상들 중에는 10만회가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도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6&aid=000029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