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MJ(엠제이)가 멤버 고(故) 문빈의 빈소를 찾았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MJ가 문빈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긴급 휴가를 받아 빈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MJ는 지난해 5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현재 아스트로 멤버 진진, 산하는 빈소를 지키고 있고, 일정차 미국에 머물던 차은우는 급거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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