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오빠상을 당해 상주로 나서게 된 문수아의 과거 발언이 모두를 숙연케 하고 있다.
문수아는 올 초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 오빠 문빈과 출연해 어색한 남매 사이를 보여줬다.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에 데뷔해 오랜 기간 연습생 시절을 거친 오빠 문빈, 그리고 윤종신 회사인 미스틱에서 첫 걸그룹 '빌리'로 데뷔하게된 문수아 역시 연습생 시절을 거치면서 남매지만 음악방송에서 마주치는 게 전부인 사이가 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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