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팝업스토어에서 가수 츄와 만나는 ‘프리패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야놀자는 이달 초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에 맞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홀리데이마켓을 열었다. 인기 해외 여행지를 테마로 일평균 1천명 이상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놀자는 관심에 보답하고자 캠페인 모델인 츄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즐기는 프리패츄 입장권 이벤트를 마련했다. 16일까지 서울 간선버스 내부에 부착된 캠페인 광고물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또는 트위터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입장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0일 동반 1인과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홀리데이마켓에 방문, 일일 직원인 츄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98542?sid=105 츄 일일직원이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