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영화 '바비(Barbie)'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Barbie The Album'이 오늘(21일) 발매됐다. 'Barbie The Album'은 21일 발매돼 현재 전 세계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앨범에 수록된 샘 스미스(Sam Smith)의 'Man I Am'은 이번 사운드 트랙의 총괄 프로듀서인 마크 론슨(Mark Ronson)이 리키 리드(Ricky Reed)와 제작했으며, 켄의 관점에서 작곡된 곡이다. 이 밖에도 바비 스타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이 켄 캐릭터로 열연한 장면을 담은 'I’m Just Ken'과 리조(Lizzo), 에이바 맥스(Ava Max),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핑크팬서레스(PinkPantheress), 게일(GAYLE), 테임 임팔라(Tame Impala),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하임(HAIM), 칼리드(Khalid) 등 전례 없는 글로벌 슈퍼스타 라인업의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됐다. https://naver.me/GxRVic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