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현석은 수록곡 'G.O.A.T'(고트, greatest of all time)에 대해 "저와 요시, 하루토가 만든 래퍼 라인의 유닛 곡인데 '고트'라는 의미를 꼭 한번 써보고 싶었고 우리가 '고트'가 되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라며 "빅마마 이영현 선배님이 직접 와주셔서 녹음도 해주셨고, 선배님 덕분에 진정 '고트'가 된 노래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아직 '고트'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되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비트를 들어보다가 이건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고트'가 누군가 생각하다가 이영현 선배님이 생각나더라, 또 YG에 옛날에 계셨으니 연락을 드렸고 감사하게 흔쾌히 해주셨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728113117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