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의 흉기난동 사건 발생과 관련해 경찰청은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내일(5일)부터 장갑차 10대를 주요 도심 지역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경비국 대테러위기관리과는 "전술 장갑차 10대가 도심 다중이용시설 지역에 배치되면 초기에 범죄분위기를 완전히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오늘(4일) 특별치안활동 방침을 밝히고 살인 예고가 나온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 전국 15개 지역에 총기로 무장한 경찰특공대원 127명을 배치한 바 있습니다.
전시 상황이 아니라 범죄분위기 제압하려고 일부로 그러는거니
익인들 너무 무서워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