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블): 깨끗하다.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이게 문제라면 다른 모든 그룹들은 더 심한 문제인 것. 종합평가 : A+ 에스파(엣): 총판 200만 장 앨범의 해외차트라고 보기에는 부족하다. 그러나 대부분 해외유통이 6월 말에 시작되어 손해를 보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주 나쁘지는 않은 판매량 수치. 종합평가 : C+ 뉴진스(늊): 세계 음악시장 탑9 중 7개국의 차트를 진입했다는 점, 탑텐 엔트리 차트가 많다는 점에서 딱히 의심할 만한 수치는 보이지 않음. 종합평가 : A 트와이스(트): 이 표 제작하면서 왜 그동안 음판으로 억까당했는가 의문이 심하게 든 그룹. 세계 음악시장 탑9에도 7개국 차트인, 토탈 엔트리 17개국으로 뉴진스와 비슷한 기록을 작성하며 딱히 의심받을 수치가 보이지 않음. 종합평가 : A 아이브(압) : ...........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다. 왜 케이콘에서 에버글로우도 완판하는 밋앤그릿을 완판하지 못할만큼 해외팬이 없는지 실감. 종합평가 : F 르세라핌(릇): 앨범차트 진입하는 국가는 많은데 다 하위권. 상위권 진입 비중이 많이 낮다는 점은 단점. 그래도 저 정도면 4세대에서 태클 걸릴 정도는 아니라고 봄. 종합평가 : B 아이들(들) : 그냥 딱 판매량에 전형적으로 나온 진입 국가수. 그러나 상위권 진입 비중이 타 그룹에 비해 꽤 낮음. 오리콘차트 역시 유일한 탑10 실패 등이 감점요소. 종합평가 : B 엔믹스(엔): 그나마 빌보드200 하위권 진입은 해서 아이브보다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있는 상황. 차기 미니or정규앨범에서 과연 증명해낼 수 있을지? 종합평가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