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는 인디 뮤지션의 발굴과 지원을 가속화하기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즌1을 시작한다. 국내 최대 힙합·알앤비(R&B) 커뮤니티 ‘힙합엘이(HIPHOP LE)’, 음악 기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바운드(Baund)’, 아티스트 음원 홍보 플랫폼 ‘뮤직허브(Musichub)’, 정기 힙합 공연 ‘랩하우스’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YG플러스가 보유한 마케팅·프로모션 인프라도 힘을 보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565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