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소녀시대 최수영, 실명질환 치료제 개발 위해 3억 기부 [공식입장]

 

소녀시대 최수영이 실명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 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 

최수영이 최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향설의학연구소를 방문하고 실명 질환의 국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 기금을 전달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실명퇴치 운동본부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주임교수이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안과 과장을 비롯하여, 한국희귀난치성 질환 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 그리고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설립된 스타트 업 올리고앤진 파마슈티컬(주) 회사 관계자 및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최수영은 “유전자 변이에 따른 희귀 질환으로서 실명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연구가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번처럼 유망한 치료 기술들이 많이 개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https://naver.me/5Yatw0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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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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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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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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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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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큰돈인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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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보다 기부 자체가 의미있긴하지만.. 너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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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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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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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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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의미있다 .. ㅠㅠ 나 아는분 시각장애인이라 뭉클하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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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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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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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비슷한 질병을 앓고 계신다고 옛날에 봤었는데 그 이후 꾸준히 저쪽으로 관심 갖고 저렇게 하는거 너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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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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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꾸준히 관심 갖고 지원하는 것도 그럴 능력이 있는 것도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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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찾아봤는데 2011년 기사에 이런게 있네요 ㅠㅠㅠ 넘 멋있다.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21·본명 최수영)씨의 아버지인 최 대표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우 근무와 무역업을 하다 망막성 질환으로 진단받은 뒤 2006년부터 실명퇴치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50대 들어 시각 기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요. 치료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의학기술도 발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는 실명퇴치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최근 첨단과학의 발달로 국제적인 치료 연구의 급속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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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진짜
기부를 하겠다는 마음이 멋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짐
멋있어 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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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멋있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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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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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시 소시는 멋있는일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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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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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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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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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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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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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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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억…..대단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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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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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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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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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다 너무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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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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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꾸준히 기부나 봉사하는 것 같은데,,진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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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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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뮤 멋있따 연옌들 기부하는거 대문짝만하게 홍보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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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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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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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개개멋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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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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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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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걸려있는데 계속 도우러 오시고 채팅방에 소식 들려요.. 너무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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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영언니 진짜 멋지다.. 언니 싸랑해애애ㅐ애ㅏ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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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