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속사는 작년 2022년 설립된 신생 기획사 빌 엔터테인먼트라는 곳 홍보를 하는 것은 좋고 챌린지 역시 많이 찍어주는 것도 좋은데 SNS에서 하는 바이럴 마케팅 방식에 대해서는 팬들도 반응 호불호가 심하게 갈림 어떤 식으로 바이럴을 하길래 팬들도 반응이 갈린다는 거냐
팬들은 이번에 라이브가 음원보다 깔끔한 음질 때문에 타이틀 곡 밤밤밤에 대한 믹싱 문제와 예린이에게 맞지 않는 색깔을 타이틀로 선정한 소속사에게 불만 많았음 당장 이 부분은 멜론 앨범 댓글만 봐도 믹싱, 노래 불만 많음 ㅇㅇ 근데도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일 잘한다' 는 기획사에 심취해 가수보다 본인 기획사 띄우는 게 먼저인지 기획사 바이럴을 하고 다른 바이럴 마케팅도 그냥 말을 해 봤자 입만 아프게 함... 저 바이럴 마케팅도 너무 많음 그 중 '일부' 일 뿐 그래도 여기까지 하면 그래 바이럴 마케팅이라도 소속사가 진심으로 가수 활동 서포트 해 주는 구나 싶을 텐데 여기에서 또 댓글 알바가 터짐
멜론 밤밤밤 앨범 댓글임 8월 30일부터 갑작스럽게 댓글 급속도로 늘기 시작하더니 가계정으로 보이는 계정에서 댓글을 달고 특정 곡 또는 앨범한테만 좋아요가 찍힘 댓글 750개 중 4-500개 정도가 전부 저 댓글 알바로 추정되는 가계정들의 댓글들임 그리고 그걸 본 팬들 반응
댓글은 일부만 가져왔지만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 보면 팬들 반응도 댓글 알바 그만하라는 댓글이 반
발매 초반부터 팬들이 밤밤밤 믹싱 이상하다고 제발 피드백 좀 해 달라는 댓글에는 싹 다 무시하고 아직도 고치지도 않더니 바이럴 마케팅과 댓글 알바까지 쓰는 빌 엔터테인먼트의 모습을 보니 팬들도 빡쳐 있는중... 빌 엔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 잘한다' 는 기획사에 심취해 가수보다 본인 기획사 띄우는 게 먼저인지 기획사 바이럴을 할 시간에 팬들 의견이나 먼저 좀 듣는 게 제일 먼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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