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요한이 '가족계획'에 합류한다. 8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김요한은 새 드라마 '가족계획'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계획'은 어린 시절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설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은 여자가 시설을 탈출해 평범한 가족으로 살아가던 중 잔인한 악당들과 조우해 더 잔혹하고도 기이한 능력으로 그들을 단죄하는 잔혹 잔망 스릴러다. 극중 가족계획은 유사시 비밀 임무에 투입할 특수한 능력의 비밀 요원들을 평범한 가족으로 위장한 채 살아가게 하는 군사 프로젝트다. 김요한은 사이코패스가 꿈인 천재 해커 백지훈 역을 맡았다. 코딩과 해킹에 능하고 쿨한 감성을 지닌 백지훈은 유년 시절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았으나 그 기질을 잘 숨기고 다니는 인물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8/000318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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