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하 .... 찬영아 이런거 위버스에만 올리랬잖아... 37 09.25 19:293054 22
라이즈/정보/소식 40cm 인형 떴다!! 33 13:011815 2
라이즈대왕이 몇개 살거야? 33 13:43519 0
라이즈다들 에버랜드 팝업 갈거야 말거야 ?? 26 09.25 15:501162 0
라이즈 보스라이즈2 나올 건가바 25 0:421169 3
 
나 또리의 애플레드 2 03.16 21:29 227 0
소히 잔나비 뜨거운여름밤 노래 추천 03.16 21:27 81 0
아 에뛰드 제품명 전부 풀렸는뎈ㅋㅋㅋㅋ 12 03.16 21:25 1033 0
뭔가 작년 8월 즈음부터 인스타에 사진 풀리던 시기에 6 03.16 21:23 287 0
라플리 영상은 4 03.16 21:18 162 0
라플리 모습 보고 왜 울컥하지 3 03.16 21:17 127 0
하 저 시기 라이즈 감성 진짜 미쳤다 4 03.16 21:11 238 0
원비니 잘 볼 수 있는 구역이 AB중 어디야?? 5 03.16 21:10 177 0
이번 라플리 애들 연습생때인거지?? 1 03.16 21:09 129 0
아 라플리 개좋음 진짜 03.16 21:09 61 0
OnAir 라플리 듣는중인 몬드??? 1 03.16 21:09 74 0
아악 지금 라플리 못듣는데ㅜㅜ 03.16 21:08 50 0
한페될 원빈 추천곡이야??? 2 03.16 21:07 201 0
OnAir 라플리 보는중인데🥹🥹🥹🥹 2 03.16 21:07 88 0
라플리 썸네일이 너무 애기들이야.. 4 03.16 21:02 301 2
양도 생각하는 희주들 꽤 보여서 글 써본당 2 03.16 20:53 322 0
멜론티켓 예매내역창 매일 들어가는중ㅎ 1 03.16 20:50 135 0
이번달 텅장각 1 03.16 20:47 95 0
나 팝업 예판 안샀는데 몬드들 후드 받았어?? 2 03.16 20:19 149 0
에뛰드 포카도 나왔으면 좋겠다 1 03.16 20:13 13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2 ~ 9/26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