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3 09.25 10:473880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6 09.25 21:005197 5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2 09.25 23:311706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54 16:35705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2 09.25 09:52899 0
 
예매 언제할 것 같아? 7 08.11 23:39 178 0
송도사람 행복하다 08.11 23:39 64 0
나 짭마데인데 티켓팅할때마다 편두통으로 앓아누움 6 08.11 23:39 96 0
나 대흥분 상태라 공지가 잘 안읽어지는데 3 08.11 23:39 133 0
독방에서 지역으로 택시팟 구해도 되나.. 2 08.11 23:39 93 0
콘서트 예매 예사에서 하겠지? 5 08.11 23:39 93 0
제왑 신사옥만 짓기엔 너무 넓은 부지를 가졌던데 3 08.11 23:39 119 0
자차 끌고 가려고 생각했는데 08.11 23:38 72 0
스제 셔틀 운행해줄거같은데 9 08.11 23:38 238 0
그래도 중,막은 일찍 시작하겠지? 08.11 23:38 29 0
티켓팅 성공했는데 막 3층 구석이야 44 08.11 23:38 1725 0
영종도 막콘 끝나고 갈 곳 없는 마이데이들 1 08.11 23:37 281 0
ㄴㅇㄱ 실체가 아예 없어진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방금 알았다 25 08.11 23:37 809 0
이번에 첫중막 ㄹㅇ 갈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 08.11 23:37 231 0
추석에 몰아쓸려던 연차 잠시 넣는다 08.11 23:36 24 0
온콘 해주면 좋겠다흐흑다흐흑 2 08.11 23:36 97 0
하 추석 주여서 금욜에 연차 내기도 애매함 ㅜㅜ 5 08.11 23:35 176 0
이번엔 첫콘이 쫌 많이 올라나? 8 08.11 23:35 221 0
막콘이 가장 빡세겠지? 1 08.11 23:35 120 0
누가 저기에 공연장 지었냐 3 08.11 23:35 10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